내가 쓴 글/일기장 2010/02/18 01:03
요즘들어서 가끔식 울컥하면서 외로워질때가 잦아졌다.
옆 사람이 새 여자친구가 생겼을 때, 회사갔다가 퇴근하는 길에서, 교회갔다가 혼자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필요에 의해서만 나를 찾는 사람들을 대할 때, 간만에 마음을 뺐긴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을 때(응?ㅋㅋ) 등등.
생각해보니 지금 내 인생에서 일과 게임을 빼고나면 아무것도 안남는 것 같다.
가끔은 이 자체가 너무 슬플때가 있다. 특히나 내 미래나 이 일의 미래에 대한 불안을 느낄때면 더욱.
내가 내 사는 이야기에 대해서, 내가 느끼는 생각에 대해서 누군가에게 이야기해본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없을 정도다. 요즘 들어서는 내 마음을 전부 여깄어~ 하고 얹어줘버릴 사람하나 뿅하고 나타났음하고 생각이 든다.
"형 나는 요즘 발정난 것 같아"를 외치던 어떤 녀석에게 "나는 그 시기도 지나서 안정기를 접어들었어"라고 말하며 수도사의 포스를 뽐내고있는 나에게도 이제는 잔잔한 파도를 일으켜주세요.
아~ 이거 움직일 시간인가?ㅋㅋㅋ
톡하고 건드릴 때가 왔도다.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미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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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어서 신청했으나 짬에서 밀려서 포기하고 있었던 Game Tech 2010에 회사에서 보내준단다. 코코스님은 "그가 다 광고에여~"라고 간지나는 포스를 뽐내셨지만 가끔은 그냥 대놓고 하는 광고들도 들으면서 업계 돌아가는 구경도 좀 하고 그러는거지머.
25일은 코엑스로 출근하겠습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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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이디어 회의. 회의. 회의.
한번 시작하면 아침 10시부터 점심 토스트먹어가며 오후 4시까지는 달려버리는 회의의 일정이다.
막판에 가면 지쳐서 팽팽히 대립하고 있는 의견에 생각을 더 하는게 아니라 그저 내 입장을 방어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주절거리면서 늘어놓게 된다. 그렇게 지쳐가며하는 회읜데 제발 좋은것좀 나왔으면.
옆 사람이 새 여자친구가 생겼을 때, 회사갔다가 퇴근하는 길에서, 교회갔다가 혼자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필요에 의해서만 나를 찾는 사람들을 대할 때, 간만에 마음을 뺐긴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을 때(응?ㅋㅋ) 등등.
생각해보니 지금 내 인생에서 일과 게임을 빼고나면 아무것도 안남는 것 같다.
가끔은 이 자체가 너무 슬플때가 있다. 특히나 내 미래나 이 일의 미래에 대한 불안을 느낄때면 더욱.
내가 내 사는 이야기에 대해서, 내가 느끼는 생각에 대해서 누군가에게 이야기해본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없을 정도다. 요즘 들어서는 내 마음을 전부 여깄어~ 하고 얹어줘버릴 사람하나 뿅하고 나타났음하고 생각이 든다.
"형 나는 요즘 발정난 것 같아"를 외치던 어떤 녀석에게 "나는 그 시기도 지나서 안정기를 접어들었어"라고 말하며 수도사의 포스를 뽐내고있는 나에게도 이제는 잔잔한 파도를 일으켜주세요.
아~ 이거 움직일 시간인가?ㅋㅋㅋ
톡하고 건드릴 때가 왔도다.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미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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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어서 신청했으나 짬에서 밀려서 포기하고 있었던 Game Tech 2010에 회사에서 보내준단다. 코코스님은 "그가 다 광고에여~"라고 간지나는 포스를 뽐내셨지만 가끔은 그냥 대놓고 하는 광고들도 들으면서 업계 돌아가는 구경도 좀 하고 그러는거지머.
25일은 코엑스로 출근하겠습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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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이디어 회의. 회의. 회의.
한번 시작하면 아침 10시부터 점심 토스트먹어가며 오후 4시까지는 달려버리는 회의의 일정이다.
막판에 가면 지쳐서 팽팽히 대립하고 있는 의견에 생각을 더 하는게 아니라 그저 내 입장을 방어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주절거리면서 늘어놓게 된다. 그렇게 지쳐가며하는 회읜데 제발 좋은것좀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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