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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단상  2007/10/01 11: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트라이더로 유명한 그분들 넥슨님들께서 서류전형 심사의 합격을 알려주셨다.
그리고선 문제를 풀어오라고 3문제를 던져주셨다.

오~ 넥슨님~ 열심히 풀어서 갈께요. 쿄쿄쿄쿄쿄쿄.

근데 이거 너무 어렵잖아;;;;
휴일반납하고 3일을 빡세게 달려도 힘들겠는걸. 하하;;;;;;;
2007/10/01 11:33 2007/10/01 11: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쓰는 글은 현재의 느낌을 빨리 갈무리하기 위해 쓰는 글이고, 생각이 정리되고 발전되면 더 추가될 수도 있음.

네이버 블로그에 스마트 에디터가 업데이트 되었다는 광고를 보았다.
메인페이지에서 대대적으로 광고를 때리고 있더라.

내 포트폴리오를 위한 블로그를 따로 만드려고 하려던 시점이었기에 지금 쓰는 테터툴즈 글쓰기 에디터에 약간의 불만도 있었고, 다양한 블로그를 체험해보기 위해 포트폴리오 블로그로 네이버 블로그를 쓰기로했다. 블로그 시즌2가 열렸을때 대대적으로 광고하던 리모콘 기능을 활용해서 블로그의 레이아웃이나 디자인들을 손쉽게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다. 이때도 감동했었다. 대단하다 NHN.

블로그라는 미디어의 특성이 개인의 글쓰기를 중시여기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이번의 스마트 에디터 업데이트는 네이버가 사용자의 특성과 블로그라는 미디어의 핵심을 얼마나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지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업데이트라고 하겠다.

단순히 글쓰기만 되는 공간은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도 충분히 많다.
여기 테터툴즈가 제공하는 글쓰기 에디터도 충분히 훌륭한 수준이다.
네이버 스마트 에디터는 여기서 한차원 끌어올렸다.

먼저 주제별로 글쓰기가 가능하다.
일반글쓰기는 그냥 훌륭한 텍스트에디터가 지원하는 기능내에서 자유롭게 포스트를 작성할 수 있다.
그리고 여러가지 모드가 존재하는데 리뷰쓰기, 요리법, 여행기라는 메뉴가 있다.
이 메뉴는 각자의 글쓰기에 특화된 에디터를 제공한다.
네이버의 DB를 사용하여 책의 표지를 붙일 수 있는 기능은 아주 기초고 아예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서 지도를 삽입하는 일까지도 가능하게 되어있다. 학습할 필요가 없는 직관으로써 이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은 블로그를 사용하는 라이트유저에게도 강한 어필을 할 수 있음은 당연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여러가지 메뉴가 섞여있는 에디터의 복잡한 메뉴들도 전혀 어렵지 않게 배치되어있는 모습은 NHN 이 사람들 정말 무서운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을 절로 하게 만들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AJAX나 Ruby같은 놈들이 웹세상을 제대로 바꾸어가고 있구나하는 것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라고나할까. 당연 사용자의 입장에선 새로운 기술들은 집어쳐두고 사용하기가 드럽게 편리해졌으니 이것으로 땡큐아닌가.

특히나 선형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쓰는 글쓰기가 아니라 레이아웃 기능을 추가해서 자유롭게 사진이나 글을 배치하고 포스트를 작성할 수 있게 도와준 부분을 보니까 이 NHN 사람들 사용자의 요구사항이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들게끔 만들었다.

미니홈피는 있는데 블로그는 없다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번 업데이트를 계기로 네이버 블로그 강력추천해본다.
적어도 나에게는 어디서도 찾아보지 못한 강력한 글쓰기 기능을 무장하고 나타난 이 놈들을 만들어놓고 네이버가 글쓰라고 판깔아줬는데 적극적으로 한번 이용해주자.

내 글이 네이버에 귀속되는 것 같다고 찝찝해 할 필요도 없다. 상세설정 다 가능하고 개인적인 백업도 문제 없으니 말이다.

네이버 큰회사가 오픈마인드 정신을 유지하는 듯(적어도 내 눈에 비춰지기로)보여서 참 좋아보인다. 제로보드 XE 프로젝트를 제작지원하던 모습도 개인적으로 좋게 생각하는 부분.
2007/07/30 23:42 2007/07/30 23:42
최근에 나라가 여러가지로 시끄럽게 돌아가는 것 같아서 세상사에 별관심 갖지 않고 살아가던 나조차도 머리가 아파오려고 하는 요즘이다.

이랜드 사태에 대해서는 짧은 식견으로 무엇이 옳다 그르다의 판단조차도 내릴수가 없었다. 단순화시키자면 회사는 법이 시키는대로 시행했고, 비정규직 사람들은 자신의 생계권을 박탈당했다. 생계형 가장들의 처절한 사투를 바라보자면 가슴이 아프고, 이 세상이 살기 어렵고 고통스러운 세상임을 다시한번 확인하는듯하여 착찹하다. 노조의 활동으로 피해받는 회사나 경영진, 상가상인들의 입장에서도 타당한 근거가 있다. 서로 잘 살겠다는 이해가 부딪혀서 일어나는 이 일에 나는 어느편으로도 몸을 기울일수가 없다.

맨유가 상암에서 경기를 치르느라(내가 볼땐 그런 이유다) 이랜드 노조가 해체를 당하고 다른 매장에서 우후죽순 이랜드 사태가 불거져가는 가운데에 아프간에 단기선교(맞잖아)를 갔던 한인들이 납치 당하는 사건이 진행중이다. 나는 아프간에 자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떠난 그들보다도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매년 이 일을 추진해오던 교회측에 더욱 불만이 쌓인다. 내세우기다. '우리는 더 험하고 어려운 곳으로 떠난다. 보아라.' 이런 마인드가 가득하다. 잘은 모르지만 대한민국 교계도 과거 신도수 채우기 경쟁에서부터 시작해서 과잉경쟁시장이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소식들을 접한다. 협상시한이 연장된다는 소식이 들리더니 인질을 풀어준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결국은 한사람이 사망했다는 이야기도 들려온다. 신경을 쓰기 싫은데 한사람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내 마음이 아파온다. 그리고 걱정이다. 개쓰레기같은 댓글들이 미친듯이 달리겠지. '잘 죽었다.', '예수가 살아있다면 살려야지 뭐하냐', '주님곁으로 가서 좋으시겠군요.' 종교와 신념을 떠나서 한 인생의 생명이란게 얼마나 가치있고 존귀한 것인데 저런 식으로 밖에 나올수 없나 화가난다. 개념없는 댓글다는 새끼들은 뒤에 가서 대가리를 후려쳐주고 싶은게 내 심정이다.

대한민국 기독교가 어렵다. 하나님을 믿는 유일한 정통 종교는 천주교뿐이라고 교황이 언급하는 마당에 한국에서 이랜드 사건, 아프간 피랍사건이 터지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불만들이 쏟아져나온다. 자성해야된다. 이대로는 안된다.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한다는 2007년에대한 기독교계의 흥분과 기대는 엄청났다. 2007년에 평양에 임했던 부흥이 2007년에도 임하게 해달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도했을 것이다. 그런데 막상 다가온 2007년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어가고 있다.

오늘 이라크와 대한민국이 펼친 아시안컵 4강전을 보았다. 지루하고 답답한 120분의 시간이 지나고 경기가 승부차기에 돌입했을때 어깨동무를하고 스크럼을 짠 이라크 선수들이 골이 들어갈때마다 보여주었던 행동은 하늘에 감사하는 행위였다. 어떤 선수는 무릎을 꿇고 신께 감사드린다. 그들이 승리했고 이라크 선수들은 그들이 믿는 신이 자신들을 보호해주었다고 감사드릴것이다.

이 세계에는 다양한 신념과 종교, 문화가 존재한다. 그들이 살아왔고 사랑하는 신념, 문화가 위협받을 때 공격적이 될 수밖에 없다. 배타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인정하고 존중해주어야한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기독교계(뿐만아니라 개개인까지)는 그렇지 못했다. 배타적이었고 내가 아니면 안되었다. 유일신 종교기때문에 그렇다는 변명은 절대 타당하지않다. 패러다임을 달리해야한다. 지금껏 밀어붙이던 방식은 이제 안된다.

내가 가장많이 봐온 기독인의 유형은 다른 종교의 문화를 접하면 이맛살을 찌푸려버리는 사람들이다. 불교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연꽃이 아름답게 찍혀진 달력이 있었다. 정말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는 어떤 분이 그것을 보더니 저리 치워버리라고 기분나쁘다는 발언을 하는것을 보면서 난 좀 기분이 나빴다. 왜 이렇게 우리는 배타적일까, 우리의 것말고는 안되는 것인가하는 고민은 이때부터 시작이었다.

길게 주저리 적어내려왔지만 아무것도 아닌 나 한사람이 어떤 일을 할 엄두는 안난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내가 해야할 일은 무엇이지?

신경끄는거다.

영화타짜에서 주인공 고니가 성수대교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놀라워하니까 스승이 신경끄고 화투패나 잡으라고 충고한다. 그 이듬해에 터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때는 주인공이 전혀 신경쓰지않고 타짜가 되는데 집중했던 것처럼, 난 그냥 신경끄고 내 할일이나 열심히 하는거다. 정말로 신경조차 쓰이지 않을 정도로 집중해서 내 일만하면된다.

신경끄자.
2007/07/25 23:10 2007/07/25 23:10
http://www.springnote.com/

최근 주목받고 있는 웹노트다.
첫 릴리즈한지 한달 조금 넘은 시간에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 프로그램이라 하겠다.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이름 그대로 노트의 기능이다.
생각을 쓰기도하고, 아이디어를 정리해두기도 하고, 서핑을 하다가 필요한 부분을 저장해두기도 하는...
개념자체는 아주 단순한 서비스다.

하지만 이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보여주는 제작정신과 실제 구현된 스프링노트라는 프로그램의 마인드가 신선하고 획기적이라 참 마음에 든다. 스프링노트를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구석구석에서 놀란 기능이 많았다. AJAX 기술을 기반으로하여 전혀 웹에서 쓴다는 느낌없이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그냥 가져다 쓰는 느낌이다.

기존에 AJAX를 이용해서 만든 웹플리케이션이라는 프로그램들은 무겁고 아직은 불편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웹의 능력과 비동기적 통신의 면모를 제대로 혼합하여 어디서나 접속가능하지만, 불편하지 않은 그런 프로그램의 시도를 하고 있다는 말이다.

웹표준에 기반을 둠은 말할 필요도 없다.

기발한 기능이 참 많다. 자동변환이라던지, 책갈피 기능, 현재 구현중인 SMS전송기능, 블로그 전송 기능 등등.
요즘 점점 추세를 이루는 API공개를 통해 스프링노트를 활용해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기회를 열어두었다.

특히나 마음에 드는 것은 개발마인드다. 사용자들의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2주에 한번씩 그 아이디어들을 프로그램에 반영해주는 것이다. 개발자들이야 죽어나겠지만서도 그로 인해 사용자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고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실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추세다.

사용자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되어 함께 발전해가는 스프링노트다.
Web2.0의 기본마인드에 어울리는 사용자 참여 정신과 오픈된 개발정신이 참 신선하게 느껴졌다.

리니지3 사건때문에 내부적으로 심란한 NC소프트 내에 있는 팀이라지만, 이런 참신한 아이디어와 좋은 개발환경으로 훈훈한 감동을 주었던 오픈마루 스튜디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되고, 나름 이런 일에 관심있는 입장에서 기가 죽기도 하는군화.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다.
2007/05/18 23:45 2007/05/18 23:45

12시에 자겠노라 마음먹어 놓고 2시까지 놀아버렸다.
놀았다기보다는 자극을 좀 받았다고 하는 편이 나으려나..

오전에 학교에서 점심먹고 광합성하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본격적인 취업시즌이 다가오는 다음학기가 되면 급한 마음에 (그것의 합격여부에 상관없이) 어느 회사든지 쓰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지 게임회사가 아니더라도 남들이 다 인정하는 크고 좋은 회사면 괜찮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크다고 해봐야 중소기업수준밖에 안되면서도 신입사원 공채는 100대1이 넘어가는 게임회사를 뚫으려고 안간힘을 쓰느니 어디든 기회가 닿는 곳으로라도 취업해야하는게 아닌가하는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이 새벽에 즐겨찾기 되어 있는 게임개발자 커뮤니티와 블로그 몇곳을 돌아다니면서 다시한번 생각을 가다듬어봤다. 확실하지도 않은 미래와 열악한 내 현실이 자꾸 낭떠러지 끝으로 나를 떠민다. 밀지마. 아아아아~ㅎㅎ

2시다. 자야지. 큭큭...
넋두리 끝.

2007/05/18 02:02 2007/05/18 02:02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야동부터 지워야지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크크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그 좋은걸..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보내주고 지워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ㅡㅡ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지워야지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아.깝.다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그럼 살짝 남겨둘까"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ㅋㅋ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진짜 아까운건 놔둬야지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ㅋㅋ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내 아들도 어짜피 볼껀데 ㅡㅡ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요즘은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조기교육이 중요하다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컹 겁나 많군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ㅋㅋ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뼈를깎는아픔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ㅋㅋ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또 받으면 안돼는데 ㅋㅌㅋ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0-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괜차나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괜차나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안돼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야동을 보니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사랑을 못느끼는게 분명해 ㅋㅋ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그래서 난 혼자 살려구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ㅋㅋㅋㅋ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ㅡ ㅡ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여자친구는~~~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야동이랑 살라고?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ㅡ,ㅡ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천국가서 만나라~~~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천국엔 야동이 없으니 그때 만나겠다는건ㄱㅏ?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천국에 야동없어?????????!!!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여친보다 야동이 좋았어효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아... 가야돼 말아야돼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큰일이다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아~~~~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지옥도 야동은 없다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휴~ 불로장생해야되나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킁킁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야동문성으로 환골탈태해라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그래도 내가 널 능가할수 있겠니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ㅋㅋ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난 뒤늦ㄱㅔ라도 정신차리고 있잖니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몇일가나보쟈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난 개인적으로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오프라인이 좋아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ㅡ.ㅡ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넌 싸이버킹카해

강문성 ( 여자친구는 천국가서 만나라. ) 님의 말 :
아핡 ㅜ.ㅜ

정재하 ( lifestylist~!!!국제어 강의 내용은 @#$@^!#&@$%^#$%@#$ ) 님의 말 :
ㅋㅋ



그렇게 심하게 정신못차리는 그들이었다....
2007/03/21 10:12 2007/03/21 10: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적응 겁나게 안된다. ㅋㅋㅋ
좋아질라나...
2007/03/14 12:48 2007/03/14 12:48
내가 쓴 글/단상  2007/01/27 00:43

고영민놈이 자기 옛날 사진 좀 달라그래서 백업폴더를 디비다가 재밌는 파일을 발견했다.

강씨.txt

옛날에 다X이랑 도X랑 100문100답했을 때 그 자료 같다.
파일 날짜는 2004년 1월 31일이라고 찍혀있음.(얘들아 니들이 쓴것도 있더라. 관심있음 달라그래ㅋ)
읽다 보니까, 지금의 나와 비교해봤을 때 표현하는 방법이나 생각, 자신을 드러내는 모습등에서 정말 많이 바뀌어있구나하고 느꼈다.
그때로부터 딱 3년이 되가네.
아래는 그 글중에 재밌는 부분만 발췌.


38. 애인존재여부 : 아이엠 저스트 싱글
39. 앤 사겼던 경험.. 몇번이나? 1번
40. 첫사랑은 언제? 중3에서 고3으로 이어지는 외길 첫사랑
41. 첫키스는 언제? 2002년 4월15일 고영민씨 생일날
42. 나의 이상형 : 난.. 자기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글구 난 긴생머리에 뒤로 묶은 단순 노멀한 머리가 잘 어울리는 여자가 좋다. ㅋ 난 다리는 잘 안본다ㅋ 몸매는 가끔 본다. 예상외로 자주일수도!ㅋ
43. 길가다가 100% 이상형을 발견한다면? 나.. 그냥 지나친다..ㅡ.ㅡ;; 용기없음.

...

47. 진정한 남자/여자란?: 이해심
48. 처음 본 사람과 운명적으로 끌렸다면 키스할 수 있는가? : 오우 노노~ 말도 안대지..ㅋ 변태에~ 근데 상황이 되보면 딴소리 할수도 잇음..ㅡㅡㅋ
49.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 아.. 이별의 아픔에서 헤메이다. 그녀를 보고 모두 잊었소..ㅋ 있다고.. 하하..
50. 어떤 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해 준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 나도 좋아하겠지..ㅋ
51. 여자(또는 남자)라서 안좋은점 : 군대..ㅜㅜ

...

54. 모르는 이성에게 프로포즈를 받는다면...: 나.. 조용히 돌려보낼듯. 순간적인 감정보다 지속적인 만남속에서 오는 감정속에 싹튼 사랑을 좋아한다.

...

62.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 : 나... 스트레스해소하는 방법이 두가진데.. 이거..부끄럽군..ㅡㅡㅋ 에로 영화(순화된 표현)을 보거나 게임을 한다. 전자에 치우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이다. ㅋㅋ

42번 저게 뭐냐. 몸매봅니다. 얼굴보구요. 가슴 큰 아가씨 좋아합니다.
54번 저거 쌩거짓말이고, 62번 그냥 한줄로 Yadong본다, 이렇게 적으면 될걸...
49번 보면서 내가 작업질을 해보려고 여기서도 별쇼를 다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ㅋ
감사하게도 51번은 해결을 했다.


가끔은 옛날 폴더를 뒤지는 것도 재밌다.
님아들도 해보센..

2007/01/27 00:43 2007/01/27 00:43
오늘 재하양과 문자를 주고 받다가 생각해보니 우리의 대화가 너무 웃겨서 증거를 남겨본다.
하도 스포에 미쳐 살다보니 대화의 패턴마저 변해가는 우리들.
문자의 내용을 본인의 마음대로 재구성 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11/20 20:14 2006/11/20 20:14
내가 쓴 글/단상  2006/10/27 02:24

만나고 고백하고
가슴 떨리고 설레이고
웃고 사랑하고 키스하고 함께하고
화내고 의심하고
소리 지르고 분노하고
울고 미워하고 미치고
또 만나고 고백하고
가슴 떨리고 설레이고
웃고 사랑하고
키스하고 함께하고

김진표 single 사랑 따위 Part 1 (Clean Ver.) 中




이 가사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또" 이 부분이다.
영원한 사랑이란거 믿지도 않고, 할 자신도 없는 본인이 참 공감했던 부분이다.

그냥 만남의 쳇바퀴가 굴러가면서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사랑하고...


離別 후에 내가 먼저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면,
그 녀석이 먼저 다른 사람 만날때가 온다면,
그렇다면 나도 면죄부를 쓰고 자유로워 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더 오래 기다렸으니 내가 더 착한 사람이 아닌가하고
말도 안되는 생각들을 하곤 했었다.



우연히 그 녀석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싸이의 힘은 무섭다. 나는 단지 파도를 한 번 탔을뿐이다.)
(허니패밀리 single "싸이"라는 노래 좋아하는데, 내 이야기가 되버렸다. ^-^;;)

전혀 잊고 지냈으면서도 그 소식을 들은 순간 내 얼굴은 씁쓸한 미소였다.

새로운 사랑을 하면서 내 이야기라도 하게 된다면,
아니 그런 영광스런 이야기라도 오고 간다면,
뭐라고 나를 평가할까.


지 배설욕구나 채울줄 아는 쓰레기 새끼?
그냥 지나간 사람?
정말 최선을 다해 사랑한 사람?

쓰레기 새끼든지, 최선을 다한 사랑이던지
잊지나 말아주었으면.




덧)
그 전에 누구와 이야기하다가 "니 옛날 여자친구는 상처가 많았었대"라는 말을 들었었다. 돌아보면 그랬다. 정말로. 미안.



니가 가르쳐 줬던 사람사이에 "절대로"는 없다는 이야기.
어느새 내 인생 인간관계를 지배하는 중요한 가치가 되었다.
그러니 너도 "절대로"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노력하며" 잘살아.

새 사람은 나 같지 않길...
Bless You

2006/10/27 02:24 2006/10/27 02:24
내가 쓴 글/단상  2006/10/13 00:35


2005년 나를 꿈에 부풀게 했던 KGC 2005 (게임개발자컨퍼런스) 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KGC 2006이 열린다. 사전 등록을 하라는 메일을 받고나니 그때 생각이 나서 몇자 적는다. 작년엔 게임 공부 열심히 해서 최고의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그 계획에 대한 스스로의 결단으로써 거금을 들여 KGC2005에 참가 했었는데, 지금 현실 감각을 되찾고 그것이 가능할지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서인지 이 메일을 보고나니 씁쓸한 맛이 입안에서 돈다.

아무튼 뜨거웠던(?) 그 시절이 생각나서 끄적여 보았다.
올해는 비싼 등록비 ( 7만5천원 ) 도 없거니와 꼭 여기를 가야겠다는 동기부여가 잘 안생긴다.
쩝...



덧)


위 사진은 KGC 2006 홈페이지 갔다가 2005 때 사진 올려놓은거 보다가 건진 사진.
표시된 부분이 멀리서봐도 군인머리 티나는 강상방.
한쪽귀에 동시통역기를 꽂고 어울리지 않는 앞자리에서 열심히 경청 중.
내 기억으로 이 세션이 아마 Topology of Chaos 인가..
스프린터 셀 만들었던 기획, 레벨디자이너가 했던 강의였을 것이다.
이름이 뭐였지.. Clint Hocking 인가..
꽤나 인상깊었던 사람인데.. 가물가물

2006/10/13 00:35 2006/10/13 00:35


그래도 일한다고 고생하는데 나한테 선물하나는 줘야지.
그래서 Yepp T9(4G)으로 결정했심다.
대략 25만원선. 그래도 삼성이니까 4기가가 이 정도 가격이지.

지름신 Go
2006/10/11 00:24 2006/10/11 00:24
내가 쓴 글/단상  2006/10/08 00:51

어떤 사람들은 남들이 자기 이야기를 쉽게 쉽게 하는 걸 너무 싫어한다고들 하는데,
나는 나 없을 때 다른 사람들이 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나름 고맙게 생각한다.
뭐 어쨌든 그때는 그래도 다들 내 생각 한번씩은 해주는게 아닌가.
그게 좋은 소리든, 나쁜 소리든.


특히,
과장된 나에 관한 소문이 돌고 있을 때의 즐거움(변태)이란...



오늘이 그런 날이었다.


난 내 뒷다마도 환영하니 내 이야기들 많이 하시길..
헛소문도 환영.

2006/10/08 00:51 2006/10/08 00:51
내가 쓴 글/단상  2006/10/03 21:04

문제의 홈런볼

홈런볼은 왜 한 30알 들어놓고 700원이나 해.
도둑놈들.

근데 홈런볼이 해태꺼는 맞는겨?? -_-

2006/10/03 21:04 2006/10/03 21:04
내가 쓴 글/단상  2006/09/27 20:58

다 죽어
건들지마.
손대면 톡하고 터진다구.

2006/09/27 20:58 2006/09/27 20:58
사진첩  2006/09/21 01:38
1. 소방서 간지 한달된 이방 강문성의 사진.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 잔뜩 얼어있었을 때

신병 강문성




2. 제대한지 한달 된 (복)학생 강문성. 빠져가지고 놀고만 있다.

우하단 강문성 씨



아~~~~ 그래도 내가 군필자란 말이지!!
2006/09/21 01:38 2006/09/21 01:38
야식으로 혼자 토스트를 사와서 먹으며 강풀의 순정만화를 봤다.
재밌다.


아래는 내가 감명깊었던 장면.
감명깊었다는 것이지 내 상태가 이렇다는 말은 아니므로 이 포스트에 내 마음상태를 projection 할 필요는 없음.


감명깊었던 회

2006/09/20 00:50 2006/09/20 00:50
내가 쓴 글/일기장  2006/09/15 02:11

전날 4시간 밖에 못잔 연유로,
오늘은 꼭 10시전에 취침하리라 다짐했건만..

컴터 잠깐 하다가 전에 군대있을 때 제대하면 꼭 해봐야지 하던 게임이 갑자기 생각났다.

받았다.

깔았다.

빠져들었다.

그래서 지금은 새벽 2시다.

미쳤다.





2시간 플레이 후의 게임평

"JR 재밌다."

2006/09/15 02:11 2006/09/15 02:11
내가 쓴 글/일기장  2006/09/14 03:10

이런 미친...
지금 새벽 3시 10분.
어쨌든 일은 끝났다고 치자.

내일 9시에 수업시작이고, 1시반 수업엔 과제도 해서 가야되는데,
이런건 누가 보상해주냐고...

궁시렁..



궁시렁대며
작업하느라 폐가 썩어버렸다.

2006/09/14 03:10 2006/09/14 03:10
내가 쓴 글/일기장  2006/09/13 18:41
나에게 참을 인 백번 새길 여유를 주소서..
작업에 필요한 illustrator와 photoshop을 다운받으며 잠깐 숨을 고르는 중...
스읍..

忍 山 忍 海 같은 참을 정신..
2006/09/13 18:41 2006/09/13 18:41

이 세상에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던 어린 소년은,
제대를 하고 나이를 먹자,
세상에 순종하고 돌아서서 뒷다마까는 아저씨가 되었다.

순응정신 200% 발동
2006/09/13 01:20 2006/09/13 01:20
그리스도의 계절 Part 1.

그리스도의 계절이라는 찬양곡을 처음 듣게 된 것은 2001년 여름방학이 다가오는 대학생활의 첫 학기 중이었다. 학교에 늦게 입학한 탓에 친구가 많이 없어서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하던 CCC에서 여름수련회의 주제곡으로 흘러나왔던 곡이었다.

아직도 생각난다.
마침 수련회 기간이 학교 계절수업 시험 기간이라 일부밖에 참석할 수 없던 처지였다. 수련회에 하루 참석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와야 했던 나는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그리하여 교수님께 용기를 내어 시험을 따로 보겠다고 사정하여 허락을 받아냈다. 그리고는 그 걸음으로 혼자 버스를 타고 강원도까지 다시 달려갔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반가워하며 놀라워하던 사람들의 모습이 아직도 생각이 난다.
그렇게 나는 그곳에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꼈다.
이 마음의 시작은 이 찬양곡이 처음듣는 순간부터 내 마음을 강하게 때렸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계절 Part 2.

오랜 방황을 접고 군에 입대하여 훈련소에 있을 때였다.
교회에가서 예배를 드리는 주일이었다.
마침 그날따라 비가와서 모두가 꺼리는 그 판쵸우의를 입고 교회에 갔던 기억이 난다.
예배중에 영상물을 틀어주는데 이 찬양과 함께 영상이 나오는 것이다.
예배시간에 뚝뚝 떨어지는 눈물을 흘려본 것은 그 날이 처음이었다.
목사님 설교 말씀은 기억이 나지 않아도 이 찬양과 함께 흘러나왔던 예수님에 관한 영상은 아직도 기억이 선명하다.

그리스도의 계절이 두번째로 내 마음에 다가왔던 시간.




그리스도의 계절 Part 3.

제대하고 다시 교회로 돌아와 청년 예배를 드리는데 이 곡이 예배를 마무리하는 곡으로 나온다. 오늘은 이 찬양을 하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앞에 있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왜 이 찬양이 지금 내 곁에 또 있는 것일까.

신입생 시절을 가슴뜨겁게 해준 경험으로, 힘든 군생활에 위로가 되는 경험으로 다가왔던 이 곡이 이제는 또 어떤 역할을 나에게 해 줄 것인가하고 생각하게 된다.

지금은 모든게 엉망이고 지저분한데.
왜 이때에...
2006/09/10 20:05 2006/09/10 20:05
조금은 충격적.
약간의 섭섭함.

직접 알아본 뒤 진심으로 싫어할 수도...
2006/08/27 11:22 2006/08/27 11:22
내가 쓴 글/일기장  2006/08/16 11:58
제대 후 달라진 건 내 인생은 이제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는 것이다.
최근 몇 일 동안 복학을 위해 돌아다니면서 느낀 생각이다.

이 사유서는 내 인생 책임지기의 결정판이다.
아~ 비비기 인생.
화려한 수식과 말빨로 덧칠된 싸바싸바의 결정체!


사유서

2006/08/16 11:58 2006/08/16 11:58
월드컵이나 괴물이나
네셔널리즘
2006/08/05 13:09 2006/08/05 13:09
내가 쓴 글/일기장  2006/08/04 20:17
이스라엘...
2006/08/04 20:17 2006/08/04 20:17
내가 쓴 글/일기장  2006/07/24 22:16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가는 이봠~
귀찮아서 노트북은 챙겨오지 않았으니,
딴따라 엠피뜨리를 귀에 꽂고 독서하다가 잠에 빠져듭시다.

아따 이생각 저생각 많이 드는 밤이다..
흐물흐물,,

2006/07/24 22:16 2006/07/24 22:16

나는

무관심을 전면에 내세운
소리없는 스토커

2006/07/24 11:27 2006/07/24 11:27

# Prologue


내 브라질식 이름은 EIRO다.
등번호 00번의 EIRO선수, 드리블로 요리조리 제끼고 슛! 골인~!

아.. 웹서핑 그만해야지..



# Animation

최근 불타올랐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끝까지 다봤다. 뭐랄까, 명랑 학원물과 에반게리온틱한 세계관을 적절히 섞어뒀다는 느낌일까나.. 특이한 세계관과 설정으로 약간은 깊이가 있으면서도 유쾌한 기분으로 14편을 즐길 수 있었다.

완결을 지으면서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열광했던 만큼의 감흥은 없었다.
오타쿠 성향을 띄는 약간의 요소들은 나에게 별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그렇지만 모에 캐릭터, 미쿠루짱의 귀여움은 내 가슴에 불을 질렀다. (뭐..뭐냐.. 그게 오타쿠 성향이잖아!!)
미라클 미쿠링링~ 미라클 미쿠룬룬~♡

이 애니의 하이라이트라면 무조건 12편에 나오는 God Knows를 부르는 장면이다. 쪽바리들의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어느 정도인지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너무 감동적이고, 인상적인 장면이라(연애시대의 손예진이 Thank you song을 부르는 만큼의 파워다) 몇번 돌려봤다.(야한부분이 아니란 말이다. 돌려봤다고 오해마시라.)

인상적인 장면 몇 컷 캡처했다. 노래가 진짜 좋다.





그래도 오랜만에 진짜 재밌는 애니를 봤다. 2기를 기다리겠어.
소설을 사볼까도 생각중이다. (오타쿠 맞구만 쳇..)



# Stewardess

우리 의무소방 막내가 있는데, 걔네 누나가 직업이 대한항공 국제선 스튜어디스다. 이 사실은 이 놈이 온 날부터 이슈가 되었는데, 오늘 드디어 그녀(??)가 면회를 온 것이다. 면회 당사자 말고 우리 모두가 들떠서 그 시간을 기다렸다.

직접봤는데 대한민국 스튜어디스는 정말 이쁘다는 결론을 내렸다.
진짜 오똑한 콧날과 뿜어나오는 광채. 게다가 큰 키(안습)

다들 하루종일 그 후임을 졸졸 쫓아다니면서 '나는 대한항공이 제일 좋네', '나는 기내식이 제일 맛있더라', '나는 니 조카의 아빠가 되고싶다.', '라면 끓여줄까?' 등등의 로비를 해대고 있는 중이다.



# blind date

나는 소개팅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맨날 여자소개시켜줘~ 노래를 부르면서 정작 진짜로 그런 기회가 찾아오면 나는 거절한다. 나는 이상하게도 인위적인 만남이 싫다. 마치 이성에 굶주려(거친표현 미안) 배고픈듯이 나온듯하여 싫다.

오늘도 그런 기회를 거절하다가 생각나서..

자연스레 만나자. 자연스럽게.
(그러니 이 나이 먹도록 이 모양??)




# Soccer

주말에 비켜갈수 없는 코스. 오늘도 열심히 축구를 찼다.
A매치에 맞게 골키퍼로 출전하여, 눈부신 선방으로 우리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

짬을 내서(맨날 짬을 내나...) 인터넷을 하다가 서형욱씨가 쓴 K리그에 관한 포스트를 읽었다.

Link : http://paper.cyworld.nate.com/benign/1608344/

참 많이 공감했다.
저녁에 다시 네이버에 접속했는데(역시 짬을 내는게 아니다. 늘이야 늘..) K리그를 생중계해주고 있었다. 울산 과 대구의 경기였는데 마침 앞에서 봤던 저 포스트의 내용이 생각나서 축구경기를 관람했다.

TV로 보는건데도 오늘의 축구는 진짜 재밌었다. K리그는 재미없다는 선입견을 버릴 필요도 있겠다. 나름대로 스피디하고 멋진 패스들과 장면들이 속속 나왔다. 이천수는 K리그에서 보니 완전 탑클래스급이더라.

담주 포상휴가나가서 축구경기라도 있다면 경기장가서 보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06/07/23 00:09 2006/07/23 00:09



원래 계획은 이건데, 사람이 원하는데로만 살 수 없는건 확실해.
9월1일부터 교육이 시작되는 일정하나는 죽이게 잡혔는데, 다른 환경적인 여건은 받쳐주지를 못하는군.

2006/07/18 16:09 2006/07/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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