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일기장 2010/01/12 00:04
5일간을 약먹는 시간빼고 이불 속에서만 살다가 오늘에야 이불에서 부화했다.
세상에 없는 재미... 아니 고통을 또 한번 체험하게 될 줄이야. 하도 아프니 "살려주세요"라는 혼잣말이 저절로 튀어나오드만.
감기몸살인줄알고 버티면 낫겠지 싶었는데 절대 안낫더라.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급성 편도선염이니 님하 약 쳐먹고 쉬세영ㅋㅋ 라고해서 약먹고 안정을 찾아가는 중. 특히 그 금요일과 토요일의 고통의 밤은 진짜.. 어휴...
나이를 먹으니 몸의 기능이 하나 둘 약해지는건가?ㅋ
하도 아프니까 미친듯이 일만했던 작년도 한심스럽고 그로 인해 다른 활동을 아무것도 못한 내 자신도 한심스럽더군.
올해는 건강관리 좀 해야지.
롱런해야지. 단기전이 아니야. 하악하악-
쓸데 없이 아프느라 휴가를 또 썼어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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