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일기장 2009/03/09 01:28
지난 주는 회사일하고 집에와서 또 일하면서 체력이 너무 떨어졌고 거기에 집중력마저도 흐트러져서 심리적으로 매우 힘든 한주였다. 어떤 일이 나의 주된 일인지 분간못하고 사이드에 집중해서는 모든게 이도저도 아닌것처럼 뒤죽박죽. 일은 잘 안풀리고 체력은 점점 떨어지는데 회사일도 집중못하게 되면서 감정기복이 무지하게 심했었다. 그리고 심각하게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반성했던 주말이었다.
게임을 만드는 그 자체를 즐겨야되는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돈을 쫓고있는 내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니 얼마나 한심한지. 무엇을 위해서 잠자고 밥먹는 시간을 뺀 모든 시간을 이것에 투자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다보니까 처음마음이 너무 많이 흐려졌음을 느꼈다.
일단 나의 주업무에 다시 정신차리고 집중!! 그리고 나의 또다른 활동은 조급하지 않게. 그 자체를 즐길 것!
아~ 반성합니다. 이도저도 아니게 돈을 좇아서 살지않게 하소서~ 아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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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던가,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새벽. 내 방 불은 꺼두고 스탠드 불빛 하나랑 모니터 빛에 의지해 열심히 코딩하다가 문득보니 밖에선 빗소리가 살짝살짝 들리고, 빗소리에 왠지 잘어울린다고 느껴지는 정지영 누나의 라디오가 켜져있는데 분위기가 참 좋았어.
그리곤 살짝 이런 생각을 했지. 대충 18층쯤되는 오피스텔에서 큰 통유리로 아래의 도시와 강을 내려다보며 코딩하는 상상. 생각만해봐도 참 멋진 광경이지않니. 멋진 내 작업실을 가져보는 상상 누구나 하잖아? 나중에 꼭 그렇게 안되라는 법도 없고 말이지.
짧았지만 유쾌한 상상만으로도 또 다시 힘이 넘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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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오랜만에 게임 버닝 데이.
풋볼매니저 + 세인츠로우2
게임을 만드는 그 자체를 즐겨야되는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돈을 쫓고있는 내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니 얼마나 한심한지. 무엇을 위해서 잠자고 밥먹는 시간을 뺀 모든 시간을 이것에 투자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다보니까 처음마음이 너무 많이 흐려졌음을 느꼈다.
일단 나의 주업무에 다시 정신차리고 집중!! 그리고 나의 또다른 활동은 조급하지 않게. 그 자체를 즐길 것!
아~ 반성합니다. 이도저도 아니게 돈을 좇아서 살지않게 하소서~ 아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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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던가,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새벽. 내 방 불은 꺼두고 스탠드 불빛 하나랑 모니터 빛에 의지해 열심히 코딩하다가 문득보니 밖에선 빗소리가 살짝살짝 들리고, 빗소리에 왠지 잘어울린다고 느껴지는 정지영 누나의 라디오가 켜져있는데 분위기가 참 좋았어.
그리곤 살짝 이런 생각을 했지. 대충 18층쯤되는 오피스텔에서 큰 통유리로 아래의 도시와 강을 내려다보며 코딩하는 상상. 생각만해봐도 참 멋진 광경이지않니. 멋진 내 작업실을 가져보는 상상 누구나 하잖아? 나중에 꼭 그렇게 안되라는 법도 없고 말이지.
짧았지만 유쾌한 상상만으로도 또 다시 힘이 넘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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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오랜만에 게임 버닝 데이.
풋볼매니저 + 세인츠로우2

이 게임은 역시나 폐인 양성 게임. 짬짬히 즐기는지라 몇년전에 폐인처럼 쩔었던 때에 비하면 별거아니지만 ㅋ 음.. 40시간? ㅋ 적절하구만.. 원래 중독등급은 "살짝 중독된 상태"였었는데 이번주 지나면서 "딱 한경기만 더, 맹세코 딱 한경기만..."으로 바뀜 ㅋㅋㅋ
좀만 더 하면 팬티 뒤집어 입을 듯 ㅎㅎㅎㅎ

옵하 간지 좀 나니?ㅋㅋ
계속 이상한 추리닝입고 다니다가 양아치룩으로 맞춘 후 한 컷 ㅋ
막장이지만 조낸 즐거운 이 게임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고 있음. 얘도 대략 50시간 정도 플레이함.

이 새퀴 잡으러 다니는 중
그리고 이번 주는 회사사람들 6명 꼬셔서 강매시킨 팀포트리스2로 쩌는 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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