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스톱은 바다를 배경으로 쳐야 제 맛

장난질하면 손모가지 잘라버린다



이 새퀴 회를 마셨음!!


색이 인상적이었던 까페







제일 맘에 드는 사진





고스톱은 바다를 배경으로 쳐야 제 맛

장난질하면 손모가지 잘라버린다



이 새퀴 회를 마셨음!!


색이 인상적이었던 까페







제일 맘에 드는 사진

피곤해죽겠는데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출발의 마음을 얻어야한다는 의지에 따라 2시간자고 일어나서 소양댐 정상으로 출발했다. 진짜 춥더라 =_=
뜨라는 해는 안뜨고 그냥 춥기만 했어요. 댐의 정상이라고 하기에 현대 토목의 거대한 스케일과 나이아가라 폭포를 압도하는 엄청난 규모의 물줄기 이런것들이 우리를 맞이하는 줄로만 알았으나 실상은 아무것도 없고 공사가 한창이었음....

해가 어디뜬거야~

안녕~ 우리는 잉여인력스~


2009년에 88올림픽 성공 개최를 축하하며...

그저 공사만....

아따~ 경치는 좋구마잉~ (내 폰이 사진 더 잘나와 ㅋㅋㅋ)

춥다~
숙소에 도착해서 아침으로 사발면과 햇반을 한 입들 하시고 먹자마자 침대에 누워 잤다. 12시에 다시 일어나서 또 배가 고프므로 춘천의 명물 닭갈비를 먹기로 했다. 닭갈비가 대체 춘천 어느 골목에 파는지도 모르면서 무식하게 지도에서 왠지 여기서 팔것만 같다는 직감하나로 찍고 달렸는데 닭갈비 골목이 딱 거기에 있었다. 럭키~

우리 거북이 인형씨는 귀여운 모자 하나 구입~

여기가 닭갈비 골목이여~





회사로부터 일주일이라는 말도안되는 기간의 휴가아닌 휴가를 받은 前 F5의 잉여인력들은 휴가를 받고 처음 맞은 일요일 밤부터 너무 심심해서 죽어가고 있었다. 그리하야 일요일 저녁 메신저에 다들 모여 어디 놀러라도 가야한다며 시간을 조율하기에 이른다. 언제는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일정이 잘 안맞길래 내가 그냥 질러버렸다.
지금 다들 모여~~~~
그리하야 메신저하다말고 다들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며 주섬주섬 준비하여 서울역 -> 청량리역 -> 동서울 터미널로 다이나믹하게 실시간으로 바꼈던 장소에 도착하게 된것이다. 물론 그 누구도 오늘의 여행의 목적지가 어딘지는 모른다. 밤이 늦었으니 표 있는 곳으로 그냥 가는것이지. ㅋ
밤 11시에 터미널에 도착하고보니 표가 하나도 없었다. 버스 시간표를 전체 스캔하여 겨우겨우 찾은 곳이 춘천이었다. 매표소 가서 물어보니 입석뿐이란다. 그래도 어쩌나 거기라도 안가면 피시방에서 밤 샐 운명인데 거기라도 가야지. 그래서 춘천이 목적지로 정해졌다.
와우 민주적이고 계획적인 이 여행!

오빠만 믿고 따라와~ 그래서 가게된 춘천.
입석이라 한시간 반을 서서가야한다는 두려움에 떨었으나 이번 여행은 재밌을꺼야라는 복선이랄까 자리가 무쟈게 많이 남아서 입석표를 내고 편하게 앉아서 출발할 수 있었다. 꺄흥~ 달려볼까요.

텔레포트. 여기는 춘천.
하지만 막상 도착해도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니 대략 난감한 상황이 닥쳤다.

일단 동네지도 살피기~ 여기가 어디냐~


갈길을 모르니 정보 수집차 편의점에 들렀습니다용.


민박은 문닫았고.. 모텔 주변을 서성이는 여섯 남자

교섭의 달인 방알아보러 출동.
우리의 숙소는 5만원에 좋게 구한 프라다 모텔이 되겠습니다~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티비를 틀고 그들이 본 것은.....

성X합체~ 헤이보이~ 아가씨 들쳐메고 어디를 가는거야~

벌건 얼굴과 리얼한 표정이 넘치는 관람객들

우리 막내 법사씨도 은근히 합류~

난 아닌척 셀카를 찍었어요. DSLR로 셀카는 무리에용.

대체 이해할 수 없었던 거북이 인형. 형.. 여행오는데 왜 이걸 가져온거에요...

오리지날 비빔밥의 당당한 자태

반투명 용지를 위에 대고 따라쓰는 과학적인 시스템. 이름은 내이름 ㅋ

따라쓰기 성공~
FLV Player(VIDEO0712190003.flv (341.30 KB))

한...개도 안들어가드라.

정다운은 진짜 못한다. 호좁.

땅이라도 가를듯한 저 포스. 음료수 잃고 자존심 회복에 성공.

호좁이 삽질하는 중.


막다른 골목 놀이

엔허자이져 절묘한 포지션.
FLV Player(VIDEO0712190004.flv (713.65 KB))

2월 25일의 이동경로 : 협제해수욕장→수월봉해안도로→오설록→소인국테마파크→탐라대학교→중문관광단지

맑은 물, 협재 해수욕장. 잘보면 멀리 배도 보이고 물색깔이 투명하다는 것도 알 수 있다.


구름봐봐!! 마치 합성같지않아요??!!

도로표지판과 어렴풋이 나온 오토바이, 꼬부라진 길, 자유로운 모델의 표정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사진

집이 너무 이뻐서 그만..

환상 풍차님하들.

오설록 정문.

전망대에서. 헬멧에 눌린 머리 원츄.

뒤로 넓게 펼쳐진 차밭


쉬는 컨셉. 하라는 입장은 안하고..

입장안해도 볼꺼리는 많다.

피사의사탑 도촬에 성공

자유로운 영혼

날아라!!

탐라대학교에서 제주도를 바라보는 컨셉

또 날고있다. 매트릭스?

끝내주는 콘도. 2만오천냥.

서리한 한라봉까먹고 좋아하는 나.

죽이는 속살.

셀프타이머 카메라와 여러역할 수행중인 헬멧, 그리고 나

2월 24일의 이동경로 : 제주국제공항 → 협제해수욕장


상큼한 제주항공 로고가 박힌 컵에 담긴 생수한잔


여행의 이동을 책임질 내 애마도 쉬는 중

덩어리 그늘아래

쟈스트 엔죠이. 옷 색깔 때문에 일일커플로 선정된 두 분.
하루종일 제주도를 열심히 분석하고 있는데 재하양이 갑자기 답답하다며 "바다가 보고싶다~~"라고 외치길래 그렇다면 바다를 보러가자라고 이야기하고 그냥 즉흥적으로 오이도로 달렸다. 오이도에 갈 계획이 전혀 없었던 내 복장 때문에 바람부는 오이도에 도착하고나서 겁나게 후회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오이도역에 내려서 택시타고 잠깐 달리니 바로 그 3년전의 오이도가 나타났다.

3년전의 오이도

3년후의 오이도

오이도 등대님

셀카질에 여념이 없으신 재하양. 손에서 빛이...

바람아 멈추어 다아오~

샐러드 및 과일까기 담당 재하양

헤벌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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