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일기장 2010/01/29 00:53
집에서 콜 오브 듀티 모던 월페어2를 하는 중인데 공항 테러리스트 챕터에서 완전히 멘탈 쇼크 입었음.
공항에 총들고 들어가서 난사하는 미션이라니... 게임이라도 죄책감이 너무 심하게 들어서 이거....
이 챕터만 빼고는 몰입감 죽이는게 정말 재밌다. 싱글이 짧은 관계로 아껴서 플레이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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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즐겁게 일 할 수 있을것만 같아서 기쁘다.
최고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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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밀린 게임들 엔딩만 좀 보고 말이죠.
모던2 엔딩보고 바이오쇼크 마저해서 엔딩보고 바이오쇼크2하고 매스이펙트1, 2에 회사에서 틈틈히 위처깨고 드래곤 에이지 한 다음에 풋볼 매니저는 딱 두 시즌만 더 돌리구, 헤일로3 사고 쳐박아둔거 시작하고 피파 온라인으로 연습 좀 한 다음에 몇일 전에 산 마계전기 엔딩까지만 딱 보고 어쌔신 크리드2 도전과제 1000점 찍고 페이블2도 엔딩보고 페르소나4도 하던거 마저해서 엔딩보고 2월달에 플스3사면 언챠티드2랑 데몬즈 소울만 딱 끝내고 최고가 될게요.
넵, 이것만 하고나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ㅋㅋㅋㅋ
회사 생활은 아침에 일어나기 피곤한 것만 빼면 대만족. 온라인 게임은 어떤 즐거움을 줘야하나에 대한 근본적인 답을 찾아가는 것도 재밌고 하복님께서 마음의 문을 열어주셔서 친근해져버리게 된것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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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게임 이야기 말고는 쓸 거리가 전혀 없다.
그냥 이렇게 살아야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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