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축구보고 10시부터 시작해서 2시간, 점심먹고 4시간해서 한 챕터 끝내는데 6시간 걸렸다.
이론은 빨리 이해했는데 '신의 한줄'에 막혀서 대략 2시간(억울해서 점심 씹으면서 생각하고있었는데 머리가 반짝였음. @.@), 소스 코드 짜고 수정보는데 대략 3시간이 걸려버렸다. 후후후..
그래도 완벽히 이해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고보니 뿌듯한 마음이란..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래 적은 놈이 오늘 2시간을 괴롭힌 '신의 한줄'
v.p.y = ((float)( *((LPDWORD)d3drc.pBits + x + z*(d3drc.Pitch/4)) & 0x000000ff )) / 10.0f;포인터 연산도 알아야하고 이미지 컬러포맷도 알아야하고, 텍스처 표면 정보도 알아야하는 지식초집적 코드.
근데 지금 다시보니 그닥 어려운 코드도 아니었다. 다 그런거야. ㅋㅋ
그리고 오늘의 결과물.
결과물에다가 혼자서 재밌어서 이짓저짓 덧붙여봤다.

오리지날 결과물. 지형 생성!!

이런 와이어 프레임을 모델링하지 않고서도 뽑아낼 수 있다는 사실에 캐감동!

산표면을 내사진으로 입혀봤다. 미안 -_-;

잘 안보이지만 자세히보면 '강문성' 산맥이다. ㅋㅋㅋ
이제 한시간 정도 이론 복습하고 저녁먹고 여친님보러 가야지. ㅎㅎ
일기가 점점 재미없어지는 것도 같지만 내 일과가 무미건조해지다보니 어쩔수가 없삼.
사실 어떤 것에 대해 사색할 시간도 일기를 만들 이벤트를 할 시간도 없고, 오로지 이 공부하는 시간만 할당되어 있을뿐임.
아~ 그래도 이렇게 마음껏 공부할 수 있다는게 즐거운 일일줄이야.
방학 좋쿠나!
근데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천재가 노력하면 어떻게 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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