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일기장 2007/03/02 00:44

덩어리 그늘아래

쟈스트 엔죠이. 옷 색깔 때문에 일일커플로 선정된 두 분.
제주도에 다녀오자마자 다음날 바로 소그룹 MT가 있어서 안면도에 갔다왔다.
제대로 못쉬고 회사까지 갔다와서 MT로 가는 길이라 썩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출발했었다.
잘나가는 직장인 미션 소그룹답게 1박2일에 참가비 3만원을 질러주셨다.
어쨌든 최고의 펜션에서 제대로 재밌게 아주 잘 놀고왔다.
But...
잠 못잔 후유증과 계속 놀아버린 후유증으로 현실감각 복귀까지 시간이 걸릴듯.
이랬든지 저랬든지 내일부터는 개학이다.
제주도 감상문 써야되는데, 몸이 미칠듯이 피곤한 관계로 하루만 더 미루도록 해야겠다.
그렇다고 감상문을 누가 기다리는 건 아니지만, 원래 감상이라는게 날이 지날수록 농도가 옅어지는 법이므로,
리뷰는 빠를 수록 좋은 것.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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