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는데 그저 그렇게 무덤덤한건 나이를 먹어서인가 아니면 특별한 행사를 안하고 집에서 조용히 쉬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12월 뒤에 13월이 온것같달까. 무덤덤 무덤덤.
뭔가 새롭게 마음을 먹고 새해에는 더 열심히 살아갑시다라고 다짐을 하는 혼자만의 의식이 있어야할것 같은데 이거~ 구체적인 계획을 좀 세워봐야겠다.

어느 한 마법사에게 전해준 메시지.

새해를 맞아 회사 대청소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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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러 버스타고 가는 길에 심의받으려고 올려둔 게임이 통과됐다는 급보를 입수하고 아이폰으로 업무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아니 얘네는 주말에도 근무하나 어떻게 오늘 통과가 됐지??
그래도 세상 참 좋아진게 움직이는 버스안에서 뭔가 해야할 일을 하고 있다니 이거 참...
어쨌든 3개월간의 결실, 아이폰 게임 만들기 프로젝트 1년만에 세번째 자식을 세상에 내놓고 양키님들의 평가를 받게 되었으니 이번에는 제발 좋은 결과 있게하소서~
릴리즈된 기념으로 비공개 걸어놨던 작업일지도 다 오픈해버렸음. 아... 다시보니 게임의 변천사가 보이는데 그간의 고민과 노력이 생각나서 눈물이 줄줄.. ㅠ_ㅠ
이제는 또 어떤 내용으로 새로운 작업일지를 채워갈지 기대도 되는군.
어쨌든 이거 부업치고는 꽤나 힘들어가고 공부도 많이되고 센스키우는데도 그만인것 같다.
올해도 열심히 해보면 더 감잡고 실력도 늘어서 성장해가지 않을까..
과연 올해말에는 또 어떤 놈들과 함께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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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는 연애하게 하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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