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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데 슬픈 이 감정은 참으로 복잡오묘하기도 하군하.
아무생각없이 아이튠즈를 구경하다가 우리 게임이 속한 장르인 어드벤처 Top100을 열었다가 우리 게임을 보고 말았다.

미쿡에서 95등
깜짝놀랐다가도 가만히 생각해보니 전체 100위도 아니고 게임 중에서도 한장르안의 95등이라 그저그런것 같기도하고 상당히 애매한 상황이었다. 그날 팔린 리포트 받기 전까지는 정확히 몇개가 팔렸기에 수늬꿘에 있는지 감잡을수가 없으니 말이다. 혹시나해서 일본 앱스토어도 들어가봤는데 거긴 글쎄

일본에서 48등
48 등에 올라가 있었다.
저녁에 리포트 올라와봐야 아는 문제라 조금 두근거리긴 했지만 꾹 참기로하고 열심히 회사에서 내 할일에 매진했음.(이라지만 가끔 순위떨어지나 확인도하고 ㅋ 결국 미쿡 100에서는 낙방했으나 밤에 다시 95위로 복귀 ㅋ)
집에와서 모두가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오늘의 판매 리포트를 열었는데.....
미국 8개, 일본 3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앱스토어 수늬꿘 쉽자나????!!! ㅡ_ㅡ;;;
그리고 셋이서 3일간의 총 수익을 계산해봤는데...

대화명이 좋아요
대략 Top100 사건은 이런 선에서 오늘도 마무리가 되었음^-^;;
그리고 우리한테 줄기차게 메일보내면서 도와달라고 하던 대니라는 녀석이 있는데, 그 녀석이 오늘 포럼에 우리 게임의 리뷰를 남겨줬다.

내 가슴을 후벼파는 Huge Bug라던지 이런것은 제쳐두고 내용한줄한줄이 어찌나 고맙던지. Thumb up이래 Thumb up 엉엉엉엉 ㅠ_ㅠ 대니의 리뷰덕에 우리는 또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었음 ^-^
아래 주소가 여기 포럼에서 한자리 차지한 우리 게임에 대한 스레드인데,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아이들의 반응을 좀 지켜볼 수 있었음 ㅋㅋ (지금도 이 스레드가 탑으로 올라가게 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ㄷㄷㄷ)
http://forums.toucharcade.com/showthread.php?t=14958
(+ 첫 글에보면 TOFTT라는 게 있는데 이게 Take One For The Team의 약자로, 누군가 우리를 위해 하나 질러봐 대충 이런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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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쁜데 슬픈 우리들은 웹툰을 하나 그리기에 이르렀고, 앞으로도 종종 웹툰을 그리기로 하였다.
웹툰은 길기때문에 접어 놓음^-^
웹툰보기(클릭)
이야기 진행이 좀 빠른데?ㅋㅋㅋ
원래 웹툰이 있는 주소: http://www.wildflare.net/xe/board/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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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늘 우리 와일드플레어 홈페이지에 들러주신 국가들 한번씩 불러드리면서 일기를 마칩니다잉~
홍콩, 이탈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스웨덴, 한국, 노르웨이, 중국, 러시아, 싱가폴, 일본, 필리핀, 영국, 프랑스, 뉴질랜드, 브라질, 멕시코, 타이완, 오만, 칠레, 헝가리, 불가리아, 트리니다드토바고, 크로아티아,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서 방문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이~ ㅋㅋㅋㅋ
우린 월드와이드야 ㅋㅋ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오늘 접속한 국가 통계. 원츄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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